박진영, 두 딸 위해 헌정곡까지…반전 ‘딸바보’ 일상 공개 (전참시)

3 weeks ago 14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박진영이 환갑까지 무대에 서기 위한 20년 넘은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빈틈없는 일상이 공개된다.

박진영은 몸에 좋은 오일과 제철 과일, 그릭요거트 등 유기농 식단과 해양심층수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단어를 암기한 뒤 웜업, 스트레칭, 웨이트 운동, 마무리 운동은 물론 피아노와 보컬 연습까지 이어가는 20년 넘은 루틴을 선보인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올해 5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근육과 동안 외모에 감탄한다. 박진영은 피부과 시술은 물론 건강검진도 받지 않는다고 밝히며, 인체 골격과 얼굴 근육을 연구해 몸의 균형과 피부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비결도 공개한다. 개그맨 유세윤의 ‘개코원숭이’ 개인기에서 착안한 얼굴 근육 운동과 발가락 양말의 효능, 바른 자세의 중요성도 소개할 예정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박진영도 두 딸 앞에서는 평범한 아빠가 된다. 그는 여섯 살, 일곱 살 두 딸과 포옹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딸들을 위한 헌정곡을 만들 정도의 애정을 드러낸다.

또 “세상에 가수보다 좋은 직업은 없다”며 비와 김태희 부부의 딸, 붐의 딸과 자신의 두 딸을 함께 묶은 미래의 걸그룹 구상까지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박진영의 철벽 자기관리 루틴과 반전 일상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