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영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선정하는 ‘우수 에디터상 2026’에서 편집 공로상과 저자 서비스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6일 영남대에 따르면 박 교수는 현재 스프링거 네이처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에서 수석 에디터(Editor-in-Chief)를 맡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국제학술지의 편집과 심사 운영, 저자 서비스, 학술출판의 질 관리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편집 공로상은 투고 논문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엄정한 동료심사 과정을 통해 학술출판의 과학적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 편집자를 대상으로 한다. 저자 서비스상은 저자의 출판 경험을 개선하고, 동료심사가 효율적이고 건설적이며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 편집자에게 수여된다.
박 교수의 이번 2개 부문 수상은 ‘퀄리티 앤 퀀티티’ 편집장으로서 엄격한 연구윤리와 심사 기준을 지키는 동시에 저자 친화적인 학술 출판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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