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韓, 안보-경제-기술 연계해 새 질서 대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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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반기문재단 공동 심포지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린 심포지엄 기조 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려대 제공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이 안보, 경제, 기술 분야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열린 ‘질서 이후의 질서: 국제 안보의 재편과 한반도 평화’ 심포지엄 기조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보와 경제, 기술과 산업, 공급망과 에너지, 동맹과 기업의 투자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국제 질서가 새로운 방식으로 재구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북-미 대화가 이뤄질 경우)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한미 연합 연습과 훈련의 폐지와 같은 한미 동맹을 약화시키는 의제는 결코 포함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날 심포지엄은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과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반기문#유엔 사무총장#한국 안보#경제 기술 연계#국제 질서 재편#한반도 평화#비핵화#한미 동맹#주한미군#통일융합연구원 이다겸 기자 gyeom@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지하철 통로 한복판에 의자 펴고 앉아 큰 소리로 떠들어”…민폐 외국인들 ‘눈살’ 2“北지뢰 매설시기 1년 이상 경과 추정”…尹정부로 넘긴 강신철 3[이진영 칼럼]‘일잘러’ 대통령 어디 갔나 4내일부터 ‘일시적 2주택자’ 2년 내 기존 집 팔아야 1주택 과세 5시진핑 악수 권하자 멜라니아 손 들어 사양…영상 확산 6李 ‘리트윗 논란’ 정면돌파?…또 지지자 인용하며 “책잡힐 표현 안했길” 7서울대 동아리 출신 ‘금융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익 8[사설]전력망 비상용 ‘갓길’까지 동원… ‘본차선’ 확충 없인 임시방편 9[사설]200억 챙긴 ‘금융 엘리트 카르텔’ 적발… ‘내부자’ 이들뿐일까 10‘韓망명 시도’ 北해커, 온몸 석고로 떠서 강제북송 1李 “묵히는 밭에 태양광 깔면 농사보다 수익…유행될 수도” 2李 “지뢰사고 신속-철저 조사…진상 따라 필요한 조치 할 것” 3“北지뢰 매설시기 1년 이상 경과 추정”…尹정부로 넘긴 강신철 4‘암살자(들)’ 제작진 “상상력 더해 재구성…정치적 의도 없어” 5李 “사건조작-은폐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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