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국가 총력전 체제'… 1000조원 규모 신규 투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에 1000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투자에 나서면서, 호남을 새로운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중심의 생산 체제를 서남권과 충청권으로 넓히고, 기존 용인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 100억 이상 주식부자 1년새 2배로 늘었다
코스피가 1년 새 170% 넘게 오르면서 100억 원 이상 초고액 투자자가 두 배 이상 늘고, 자산도 크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장기 투자와 자금 유입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는데요, 주가 상승 기대에 주식 거래 계좌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도수치료 가격 제한에… 병원들 줄줄이 중단
다음 달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병원들이 치료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과잉 진료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치료 횟수 제한에 환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의료계도 반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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