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이라더니'…청년 일자리 11만개 증발 [퇴근길 30초 경제]

3 weeks ago 14

◇ "반도체 호황이라는데"…청년 일자리 11만개 증발

작년 4분기 청년 일자리가 11만10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고용 규모는 커졌으나 20대 이하 일자리는 전체 연령대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제조업(-3만1000개), 건설업(-1만7000개), 도소매(-1만6000개), 정보통신(-1만6000개), 공공행정(-1만3000개) 등 주요 산업에서 일제히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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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노이드 2.5만대 공장에 배치" 현대차그룹 전격 발표

현대차그룹이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현대차·기아 생산 현장에 2만 5000대 이상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휴머노이드 제조 원가의 6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구동장치)도 연간 35만 개를 직접 생산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가 냉장고를 직접 들어 올리는 전신 제어 영상을 공개하며 로봇의 실제 생산 현장 투입이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 수도권 집 가진 1주택자 전세대출…5대 은행에만 10조원

수도권 집을 보유한 1주택자의 전세대출 잔액이 5대 은행에서만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수도권 주택을 보유한 채 다른 주택에 전세로 거주하는 수요가 은행권 대출로 상당 규모 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전세대출을 투기성 레버리지로 판단할 기준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치 사회 연예 핫한 이슈만 다루는 이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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