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과 언짢은 행동, 제발…" 알바생 위해 안내문 붙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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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인 아르바이트생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일부 손님들을 향해 당부의 안내문을 내건 식당이 화제입니다.최근 SNS에는 '동네 식당에 붙은 안내문'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사진 속 안내문에는 "일부 손님들께서 알바생들에게 반말과 언짢은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다"며 "알바생들은 스스로 자립하고자 일터에 나온 착한 사회 초년생들이다. 이런 학생들이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볼 때 가게 주인으로서 기성세대로서 마음이 아프다"고 적혀 있었습니다.이어 "우리 알바생들이 간혹 실수를 하더라도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너그러운 아량으로 용서해 주시고, 성실한 사회 초년생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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