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등 잇달아 분양… 수도권 입주 2만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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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분양-입주시장 전망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등 분양 앞둬 경기에서도 1000채 이상 7곳 분양 서울 신규 입주는 4398채 예정 11월 분양이 예상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추석 연휴 이후 수도권에서는 대단지를 중심으로 분양 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서울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인 서초구 반포동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가 11월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입주 물량의 경우 계속되는 착공 부진 등 주택 공급 축소로 전국에서 연말까지 4만4000채가 입주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4분기(10∼12월) 수도권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임대 제외)는 46곳, 3만5482채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2곳(2만2724채)으로 가장 많고 서울 7곳(7489채), 인천 7곳(5269채) 순이다. 유형별로는 민간분양이 29곳, 2만5014채로 공공분양(17곳·1만468채)보다 많다.● 서울 서초구-동대문구 등에서 분양 서울에서는 10월 중 재건축 단지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에서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160채 공급 중 일반분양은 28채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준공 이후 단지명에는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가 붙을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이 30채 미만이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 외에도 중랑구 중화동 중화역라온프라이빗센트로(176채)도 10월 중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11월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가 청약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50개 동(지하 5층∼지상 35층) 5002채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이 1832채에 달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업계에서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강남구 대치동 남서울종합시장정비사업에서 90채가 공급된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인근에 14층 높이 1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로 일반분양 물량은 70채다. 12월에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동롯데캐슬’이 청약을 받는다.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인접한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을 개발하는 곳이다. 단지는 3개 동(지하 7층∼지상 49층), 417채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은 340채다. 이 외에도 재개발 단지인 성북구 동선동4가 동선2구역에서 334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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