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 50대 입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께 청주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직원 앞에서 분신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고 전화하자 홧김에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휘발유 500㎖가 담긴 플라스틱 용기와 라이터를 소지했으나 방화를 시도하지는 않았다.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은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검찰에서 기각됐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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