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게이트' 특종 기자인 미국 언론인 밥 우드워드가 로널드 레이건·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시절 자신의 정보원을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우드워드는 이날 미국 시사잡지 '뉴요커' 기고문에서 다음달 15일 출간 예정인 자신의 회고록 '시크릿: 한 기자의 회고록' 발췌문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리처드 다먼이 주요 정보원 중 한 명이었다고 소개했다.
2008년 별세한 다먼은 레이건 행정부에서 백악관 문서 담당 비서관과 재무부 부장관을 지냈다. 부시 행정부에서는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을 역임했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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