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덕원 미쳤다’ RNT x STUFF, ‘졌잘싸’ 김해 마스터즈 꺾고 오픈부 정상 [MK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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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원 미쳤다’ RNT x STUFF, ‘졌잘싸’ 김해 마스터즈 꺾고 오픈부 정상 [MK부산]

입력 : 2026.05.24 17:25

방덕원을 막을 방법은 없었다.

RNT x STUFF는 24일 부산 송도 오션파크 특설 코트에서 열린 김해 마스터즈와의 제2회 BNK 썸 전국 3x3 농구대회 및 2026 KXO 3x3 부산 STOP 남자 오픈부 파이널에서 22-16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RNT x STUFF는 압도적인 빅맨 방덕원을 앞세워 유기적인 움직임이 돋보인 김해 마스터즈를 잡아냈다.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방덕원의 압도적인 높이는 결국 우승으로 이어졌다.

RNT x STUFF는 24일 부산 송도 오션파크 특설 코트에서 열린 김해 마스터즈와의 제2회 BNK 썸 전국 3x3 농구대회 및 2026 KXO 3x3 부산 STOP 남자 오픈부 파이널에서 22-16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XO 제공

RNT x STUFF는 24일 부산 송도 오션파크 특설 코트에서 열린 김해 마스터즈와의 제2회 BNK 썸 전국 3x3 농구대회 및 2026 KXO 3x3 부산 STOP 남자 오픈부 파이널에서 22-16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XO 제공

시작은 김해 마스터즈가 좋았다. 송재영과 임현수의 연속 2점이 림을 갈랐다. 그러나 RNT x STUFF는 당황하지 않았다. 방덕원이 높이를 활용, 천천히 점수차를 좁혔다. 물론 김병구까지 나선 김해 마스터즈의 화력은 대단했다. 그럼에도 RNT x STUFF는 침착했다.

4-9까지 밀렸던 RNT x STUFF. 그러나 방덕원을 적극 활용, 득점은 물론 김해 마스터즈의 팀파울을 늘렸다. 이를 통해 9-9,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김해 마스터즈는 방덕원을 막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 신에스겔이 어떻게든 버티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 여기에 김상훈까지 살아난 RNT x STUFF는 천천히 리드를 이어갔다.

17-15, 2점차로 벌린 방덕원의 앤드원 플레이는 결정적이었다. 이후 방덕원이 3연속 득점, 김상훈의 2점슛 마무리로 경기가 끝났다. 그렇게 RNT x STUFF가 오픈부 정상에 섰다.

RNT x STUFF의 한승훈은 남자 오픈부 MVP에 선정됐다. 사진=KXO 제공

RNT x STUFF의 한승훈은 남자 오픈부 MVP에 선정됐다. 사진=KXO 제공

[부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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