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했다 큰코다치는 '미니 뇌졸중'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일교차가 커지면 혈관 관련 환자에겐 큰 위험으로 다가옵니다.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막혀 뇌졸중 증세를 보이다가 증세가 호전되는 '미니 뇌졸중'도 혈관 질환 중 하나인데요. 증상이 나아졌다고 해서 방치하면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일교차 큰 지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안정모 기자입니다.【 기자 】 60대 남성 A 씨, 최근 길을 걷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인터뷰 : A 씨 / 미니 뇌졸중 환자- "책을 한 시간 정도 보다가 일어나서 밖에 나와서 산책하려고 움직이는데 갑자기 중심을 잃고 쓰러진 거죠." 곧장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증상은 금세 호전됐습니다. '미니 뇌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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