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강동원’ 김요한, 11살 연하 오연희 업었다…“사귈지 끝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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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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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고백한 뒤 기다려온 답을 듣고 두 사람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둘만의 첫 여행을 떠난다.

앞서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며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당시 오연희는 “더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며 답을 미뤘고 김요한은 그의 결정을 기다려왔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앞둔 김요한은 “그동안 제 고백에 대한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오늘을 넘기면 안 되겠다. 정식으로 사귈지, 반대로 관계를 끝낼지 확실히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고 털어놓는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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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탁재훈이 예약한 숙소에 도착해 수영장 데이트를 즐긴다.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업어준 채 물속을 걸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이후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던 김요한은 결국 “먼저 고백한 날 이후로 대답을 미뤘던 게 있잖아.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는지?”라고 직접 묻는다.

오연희는 잠시 고민한 뒤 “그때는 사실 좀..”이라며 그동안 미뤄왔던 답변을 꺼낸다.

김요한의 고백에 대한 오연희의 최종 답변과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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