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길 잘했구나”…‘사생활 논란’ 김수현, 환한 미소로 복귀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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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길 잘했구나”…‘사생활 논란’ 김수현, 환한 미소로 복귀 심경 김수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김수현(38)이 인도네시아 방송을 통해 밝아진 근황을 공개하며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김수현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유쾌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활동 당시보다 다소 마른 모습이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여기서 김수현은 “배우 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팬분들이 원하는 드라마 캐릭터를 추천받아보면 어떨까 싶다”며 사뭇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또 그는 “발리를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는가 하면 “제 가방이 궁금하실까요?”라며 자신의 가방 속 소장품들을 공개하기도 했다.앞서 김수현은 지난달 23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인터뷰는 당시 현지 활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김수현은 이번 방송 출연에 이어 10월 필리핀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19일엔 국내 음악 시상식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국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오는 12월 ‘AAA 2026’에도 참석한다. 김수현. 사진ㅣRCTI+ 김수현은 지난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는 김수현이 고인이 미성년자였을 당시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김수현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후 경찰은 김수현을 둘러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은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따라 바라봐 주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세의는 명예훼손을 비롯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협박,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다만 김수현은 해당 사건으로 광고주들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프롬바이오를 비롯해 쿠쿠전자, 트렌드메이커, 클래시스, 아이더, 미도 등 광고주들로부터 총 1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한편 김수현의 차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출연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 일정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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