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편’ 정석원 “아내보다 돈 못 벌어…자존심 때문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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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남편’ 정석원 “아내보다 돈 못 벌어…자존심 때문에 힘들다” 업데이트 : 2026.07.27 14:15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정석원. 사진| 유튜브 캡처 배우 정석원이 아내 백지영을 향한 미안한 마음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털어놨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이 눈 돌아가 당장 살고 싶다는 유튜브 직원의 청담 아파트 월세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함께 일하는 여성 스태프의 집을 방문했다. 월세 가격과 소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 스태프는 “제 꿈은 백지영이었다. 너무 행복해보였다. 원래는 능력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그냥 잘생긴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고 백지영 부부를 보고 느낀 점을 밝혔다.백지영은 남편에 대한 외모 칭찬에 기뻐하면서도 “그래도 유머 감각이 맞아야 한다”고 조언을 건넸다. 정석원, 백지영 부부. 사진| 유튜브 캡처 이야기를 듣던 정석원은 “나도 할 말이 있다. 못 참겠다”며 감춰뒀던 속마음을 꺼냈다. 그는 백지영에게 인지도나 수입 등에서 밀리는 점을 언급하며 “나도 자존심이 있다. 지금은 내가 돈을 많이 못 벌지만, 연애할 때도 이 사람이 밥을 사면 나도 사야 한다는 자존심이 있었다”고 돌아봤다.그는 “그 자존심 때문에 너무 힘들다”면서 “다 갚을 거다. 장기라도 팔아서 줄 거다. 내 자존심이 정말 센 편인데 이 사람한테는 뭘 해도 안 된다”며 가장으로서 강한 책임감과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정석원의 진심 어린 고백에 백지영은 환하게 웃으며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있다. 무슨 일이 있다고 하면, 만약 전쟁이 났다고 해도 이 사람이 목숨을 걸고 우리 가족을 지켜줄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딸을 출산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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