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이겨낸 차현승, ‘선미 번쩍’ 퍼포먼스…‘워터밤’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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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이겨낸 차현승, ‘선미 번쩍’ 퍼포먼스…‘워터밤’ 달궜다 업데이트 : 2026.07.27 14:38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선미, 차현승. 사진| SNS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후 선미와 다시 워터밤 무대에 올랐다. 투병 사실을 공개한 지 약 1년 만에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는 ‘워터밤 서울 2026’가 열렸다. 이날 선미는 신곡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 등 여러 곡을 선보였다.이날 가장 큰 환호를 받은 순간은 차현승의 등장이었다. 차현승은 선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완벽한 호흡의 듀엣 퍼포먼스를 펼쳤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파트너다운 케미스트리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공연 직후 워터밤 측 역시 공식 SNS에 “이거지! 다시 만났다! 워터밤 선미X차현승 무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특히 이번 무대는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후 건강한 모습으로 오른 대형 페스티벌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차현승. 사진| SNS 앞서 차현승은 지난해 9월 SNS를 통해 “6월 초 응급실로 실려 가며 모든 것이 멈췄다”며 백혈병 투병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꿈을 향해 달려가던 중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끝까지 이겨내겠다”고 투병 의지를 다졌다.같은 해 12월, 6개월여의 치료를 마친 그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투병 생활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며치료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통조차도 나를 살게 하는 과정 일부라는 걸 깨달았다”라며 “웃다 보니 두려움도 조금씩 사그라들었다”고 단단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이후 SNS를 통해 승마. 피트니스 등을 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꾸준히 전해왔다. 이번 워터밤 무대를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까지 드러내며 완전히 회복한 모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차현승은 2018년 선미와 함께 워터밤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Mnet ‘비 엠비셔스’, 넷플릭스 ‘피지컬:100’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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