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 풋볼, 토론수업도 기본…학생 없는 소규모학교 통폐합, 엄마도 아이도 '만족'

1 week ago 6
【 앵커멘트 】 2000년대 초 800만 명에 달했던 초·중·고 학생 수가 앞으로 5년 뒤에는 400만 명 밑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학생 수 감소는 단순히 학교 규모가 작아지는 문제를 넘어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런데 작은 학교들을 통폐합시켜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바꾼 학교가 있습니다. 안정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점심시간, 식사를 마친 학생들이 교실 대신 합주실에 모였습니다. 각자 악기를 들고 연주를 맞춰보며 동아리 활동이 한창입니다. 체육관에서도 플래그풋볼 열기가 뜨겁습니다. 소규모학교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모든 학생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면서 학교 생활은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