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고치겠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아빠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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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2일 11시 18분

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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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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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 과정에서 중학생 아들을 흉기로 찌른 40대 어머니가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경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 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진로 문제로 아들을 훈육하던 중 “버릇을 고치겠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현장에는 B 군의 아버지도 함께 있었다. B 군의 아버지가 다친 아들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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