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 테마로 꾸몄다"…롯데백화점, 가정의 달 '슈퍼해피'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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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조형물로 꾸민 롯데백화점 외관. 사진=롯데백화점

베르디 조형물로 꾸민 롯데백화점 외관.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전 점포에서 가정의 달 행사 '슈퍼해피'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퍼해피는 롯데백화점이 가정의 달에 운영하는 시그니처 테마 행사다. 올해는 롯데뮤지엄 전시와 연계해 글로벌 아티스트 베르디(VERDY) 캐릭터와 아트워크를 전점에 적용한다. 행사 주제는 '러브 어라운드 어스 X 아이 빌리브 인 미(Love Around Us X I Believe in Me)'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외관과 내부를 베르디 테마로 꾸미고, 본점에는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한다. 행사 기간 한정판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전시 연계 콘텐츠를 통해 나들이 수요와 선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러브 드로우' 이벤트를 연다. 1등 52명에게는 5만원, 2등 5252명에게는 1만원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되지 않은 응모자 전원에게는 패션 상품군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금액할인권을 제공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엘페이로 단일 브랜드에서 15만원 이상 결제하면 엘포인트 7000점을 추가 적립해준다.

슈퍼해피 현수막을 내건 롯데백화점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슈퍼해피 현수막을 내건 롯데백화점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오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점 53개 지점을 모티브로 한 '롯백마블' 이벤트를 운영한다. 특정 칸에 도착하면 백화점 F&B 50% 할인 쿠폰과 아울렛 2만원 사은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고 완주 고객 1명을 추첨해 롯데상품권 100만원도 증정한다.

점포별 팝업 행사도 이어진다.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5월 1일부터 28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와 김참새 작가가 협업한 '기프트 하우스' 팝업을 연다.

본점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오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 팝업을 열고 롯데아울렛에서도 기흥점 '코리아보드게임즈(4월 30일~5월 6일)', 광명점 '토이저러스 X 영실업(4월 24일~5월 5일)' 등 팝업을 진행한다.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에서는 베르디의 첫 미술관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를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연다. 대형 조각 신작, 드로잉, 네온 작품 등 250여 점을 선보이고 베르디의 실제 작업 공간을 재현한 '베르디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박상우 마케팅부문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슈퍼해피를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5월 행사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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