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차량 돌진 30명 사상…"테러 용의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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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축제에 차를 몰고 난입해 30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가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검거작전 중 경찰과 대치하다 사살됐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독일 베를린에서 인파를 향해 차량을 몰아 30명의 사상자를 낸 21살 압둘 발루트가 범행 하루 만에 사살됐습니다. 발루트는 현지시각 26일 오후, 베를린 북서부에서 체포 작전을 진행하던 경찰에게 달려들다가 총에 맞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플로리안 나트 / 베를린 경찰 대변인- "용의자는 흉기를 들고 달려들었고, 경찰은 총기를 사용했습니다. 용의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현장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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