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디 올 뉴 일렉트릭 CLA·GLC' 출시…차세대 아키텍처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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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MMA·MB.EA 첫 적용…MB.OS·4세대 MBUX 탑재CLA 5290만원부터·GLC 9000만원부터 '공격적 가격' 승부수레벨2++ 주행 보조, 규제 정비 뒤 2027년 이후 도입 전망 등록 2026-10-19 오후 5:00:04 수정 2026-10-19 오후 5:00:04 가 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를 처음 적용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를 국내 출시하고 전동화 공세에 나선다. 수입 전기차 경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두 차종의 가격을 공격적으로 책정해 프리미엄 전기차 대중화에 승부수를 던졌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가 19일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GLC’ 출시 행사에서 차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윤화 기자)벤츠코리아는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GLC’ 출시 행사를 열었다. 쉬린 에미라 벤츠코리아 대표는 “두 모델은 전동화 여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한국의 전기차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핵심은 차세대 아키텍처의 ‘첫 적용’이다. CLA는 모듈형 아키텍처 MMA(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 GLC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카(SUV)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이자, 중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처음 적용했다. 에미라 대표는 MMA가 컴팩트 라인업 전반으로 확대되며 국내에 곧 출시될 GLB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C클래스 등 다양한 차종으로도 넓혀갈 계획이다.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 (사진=이윤화 기자)CLA는 85kWh NCM 배터리를 얹은 ‘CLA 250+ 일렉트릭’과 58kWh LFP 배터리를 쓴 ‘CLA 200 일렉트릭’ 두 가지로 나온다.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각각 474km, 342km다. 800볼트 시스템으로 최대 320kW, 200kW 급속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약 22분, 20분이 걸린다. GLC 300 4MATIC 일렉트릭은 85kWh 배터리로 최대 448km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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