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커진 주식시장…안전자산 선호 속 브랜드 신축 단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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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을 찾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과 증시 등락이 이어지자, 시장 변화에 민감한 금융자산보다 실물자산을 통해 자산가치를 지키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과거 자산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우수한 입지를 갖춘 브랜드 아파트는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해 왔다. 주식과 달리 실거주가 가능한 실물자산인 데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신규 공급 여부 등에 따라 장기적인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도 입지와 브랜드 인지도를 두루 갖춘 신규 단지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공급 감소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 편의성까지 갖춘 브랜드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대야초, 대흥중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인접한 은계지구 내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롯데마트, 스타필드시티, CGV,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쇼핑·여가·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분양 중인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도 눈길을 끈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에버라인 고진역 이용이 편리하고,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판교와 강남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약 500m 내에는 유치원(예정)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자리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하나로마트와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하다.롯데건설은 8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옛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곳은 전국 홈플러스 매장 중 매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을 정도로 입지가 검증된 곳이다.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철 7호선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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