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직위해제된 경찰병원장이 올해 6월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오늘(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 경찰병원장 A 씨는 중앙징계위원회 의결에 따라 지난 6월 29일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2023년 3월 임명된 고위공무원인 A 씨의 정식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였습니다.그러나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서초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사실이 알려져 같은 해 10월 10일 직위해제됐습니다.문제는 후임 직무대리를 지정하는 과정에서도 반복됐습니다.경찰청은 원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A 씨를 직위해제한 날 진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