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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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보령아산병원과 협약 환자 발생부터 이송-수용 등 협력 1일 보령시는 보령소방서·보령아산병원과 지역응급의료 이송·수용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필량 보령아산병원장, 엄승용 보령시장, 김태형 보령소방서장. 보령시 제공 충남 보령시는 민선9기 4대 혁신과제 중 하나인 ‘의료서비스 개혁’의 일환으로 지역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시는 보령소방서, 보령아산병원과 ‘지역응급의료 이송·수용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환자 발생부터 이송·수용까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이송·수용 체계 개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고, 보령소방서는 환자 중증도와 의료기관 수용역량을 고려해 적정 병원을 선정·이송한다. 보령아산병원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적극적인 수용에 협력하고, 119구급대원에 대한 임상교육과 의료자문을 제공한다. 또 이들 기관은 ‘지역응급의료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이송·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재난 등 다수 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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