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인분 테러' 대행 일당…배송 위장 취업해 주소 캤다

3 weeks ago 14
돈을 받고 타인의 집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어제(27일) 서울 양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경기 시흥과 서울 양천구 등지에서 '보복 테러'를 벌인 일당 4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에게는 형법상 협박, 주거침입 등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를 받은 뒤 지난 1월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대문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 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악질적인 테러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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