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요리-국밥-짜글이-곱창… ‘구미 4味’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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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63곳 선정해 관광자원화 경북 구미시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올해 맛집 6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시민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맛집을 발굴했으며 기존 지정업소는 재심사를 진행했다.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업체의 암행평가와 방문 평가를 거쳤다.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관리, 서비스, 영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규 지정업소 20곳 등 모두 63곳을 최종 선정했다. 구미시는 선정 업소에 맛집 지정증과 인증 스티커를 내주고, 공식 홈페이지(gumi.go.kr/gumifood)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미만의 특색 있는 음식으로 복요리, 돼지국밥, 돼지짜글이, 졸임곱창을 ‘구미4미’로 발굴했다. 복요리는 새콤매콤한 콩나물무침이 특징인 구미식 복어요리다. 돼지국밥은 잡내 없이 맑고 깊은 육수가 특징이다. 돼지짜글이는 돼지고기에 채소와 김가루를 더해 자박하게 끓여낸 찌개다. 졸임곱창은 돼지곱창과 김치를 함께 끓여내는 음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정 업소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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