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학생 300명에게 메가스터디 온라인 강의가 무료로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부터 ‘보호대상아동 대입 진학 장학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호대상아동,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 등 학업의 어려움을 겪는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학년별로 100명씩 총 300명을 뽑는다. 선발된 학생은 올 7월부터 메가스터디 전 과목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대학 진학 성과가 좋은 20명을 선발해 1인당 400만 원의 격려금도 지원한다. 오는 29일까지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