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은 최근 금융위원회의 부정회계 적발 관련 보도에 대해 20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볼빅은 “금융위원회가 적발한 재무제표 허위 작성 및 공시 사안은 현 경영진 체제 이전인 2017년부터 2021년 사이에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22년 3월 최대 주주 및 경영진 변경 이후 과거의 부정회계 행위를 자체적으로 발견하고 즉시 수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이에 대한 감리 결과가 이번에 확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대표이사 및 당시 재무 담당자 개인에게 부과된 과징금 역시 경영권 변경 이전의 사안으로, 현 경영진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회사 측은 해당 분식회계가 약 4년 전 경영권 변경 이전에 발생한 사안으로, 2022년 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이미 반영·정정이 완료되어 현재 재무제표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5년 회계감사에서도 적정 의견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볼빅은 “향후 보다 투명하고 엄격한 회계 정책을 적용해 건전한 경영 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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