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도리 하고 권리 주장하나” 소재원, ‘양육비 미지급’ 고지용 저격

2 weeks ago 33

“부모 도리 하고 권리 주장하나” 소재원, ‘양육비 미지급’ 고지용 저격 소재원, 고지용. 사진ㅣSNS, JTBC 소재원 작가가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의 양육비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쓴소리를 냈다.소 작가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지용 관련 보도를 접했다며 “상처받을 아이 생각에 절로 한숨이 내쉬어졌다”고 밝혔다.그는 양육비가 4천만 원가량 미지급됐다는 고지용의 보도를 접한 뒤 당황했다며 양육비 미지급 이유로 든 건강 악화와 입원, 형편이 어려워진 점이 공감가지 않았다고 했다.소 작가는 자신 역시 친권과 양육권을 가진 한부모 아빠라며 이혼 후에도 아이들의 엄마와 함께 자녀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 배우자가 이혼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월급 대부분을 아이들에게 보내고 있으며, 자신은 오히려 이를 돌려보내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고지용을 향해 “부모의 도리를 먼저 다하시고 아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셨나요?”라고 짚었다.이어 소 작가는 “이혼이라는 어른들의 선택을 아이가 강제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면, 제발 아이를 위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언론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밝히기보다 아이에게 필요한 행동을 우선해야 한다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가 서로를 이기는 모습이 아니라 부모가 자신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고지용, 허양임. 사진| SNS 고지용의 양육비 미지급 논란은 최근 양육비와 면접교섭권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최근 고지용 측은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 교섭권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이에 허양임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권에 대한 별도의 합의가 없었다”며 자신이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을 청구한 상태라고 밝혔다.그런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는 두 사람이 2024년 4월 이혼한 뒤 고지용이 상당 기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월 양육비는 189만원으로, 미지급액이 약 4000만원에 달하며 이자까지 포함하면 약 5000만원 수준이라는 설명이다.이에 고지용 측은 이혼 후 간경화와 쇼크 등으로 치료를 받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못했다고 입장을 냈다. 허양임은 고지용의 양육비 미지급을 이유로 재산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고지용은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