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후진 중 바다에 빠져
고교생 아들은 스스로 탈출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 SUV 차량이 빠져 40대 여성이 숨졌다.
25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19분께 부산 기장군 해안가 음식점 앞 바다에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차량은 후진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에는 40대 여성과 자녀가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사망했고, 중학생 딸은 의식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고등학생 아들은 스스로 탈출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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