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운반선과 충돌 어선 침몰
어선 선원 6명 구조·2명 실종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LPG운반선과 어선이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실종됐다.
울산해경은 25일 오전 10시10분께 대변한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 992t급 LPG가스운반선과 79t 저인망 어선이 충돌한 뒤 어선이 침몰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8명 중 6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2명이 실종됐다. 실종자들은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확인됐다.
구조자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함정 3척을 긴급 출동하고, 해군과 부산항공대에 등에 구조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실종자 구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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