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버스 노사 ‘시급 5% 인상안’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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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강성명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부산시는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새벽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시급을 1만9177원(전년 대비 5.0%)으로 올리는데 최종 합의했다. 지난해에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에 합의하면서 별도의 임금인상이 없었던 만큼, 올해는 임금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인상 폭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 시내버스 노조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 예고한 28일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총 9번의 공동 노사교섭 위원회를 열어 협상을 이어왔지만, 입장을 좁히지 못해 지방노동위원회에 본 조정을 신청했다. 27일 최종 협상 기한을 앞두고 노사는 그 사이 3번의 특별조정 회의를 통해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지방노동위원회가 5.0% 인상안을 제시했고, 노사가 이를 수용하면서 이날 오전 4시 45분 최종 합의에 성공했다. #부산시#시내버스#노사협상#임금인상#시급#총파업#지방노동위원회#임금체계#자동차노동조합#특별조정회의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실종 중국인 여대생, 30대男 집서 숨진채 발견 2“잘 때 ‘이 자세’ 피하세요”….밤마다 어깨통증, 회전근개 파열 일 수도 3차화연 “같이 작품하고 싶지 않은 딸”…정체는 배우 차재이였다 4韓 조종사 제안 ‘대만 지름길’, 현지 당국 승인…비행시간 4분↓ 5종아리 쥐 자주 나면 병원 가봐야…‘이 질환’ 신호일수도 [건강팩트체크] 6‘장미란 실종’ 접수 2시간반만에…“교통사고 사망” 허위입력 종결 7[사설]60~64세 절반은 아무 연금도 못 받아… 공백 메울 개혁 급하다 8손범수·진양혜 시부모 됐다…“아들, 첫사랑과 12년 연애 끝 결혼” 9“코에 난 점 빼줄게” 의사 제안에…덴마크 女총리 답변은? 10김민석 “조희대씨” 지칭에…법원행정처장 “사법부 수장 존중해야” 1전북, 132년전 동학농민혁명 유족에 年120만원씩 준다 2與, 대법원장 힘빼기… 법원행정처 폐지 이어 제청권 축소 나서 3李 “경찰이 가장 큰 권력 행사할 것…어떻게 개혁할지 구상하라” 4당정 “지방국립대 등록금 0원…18세까지 年최대 120만원 지원” 5담당 경찰, 실종 298건 종결처리… 덮은 사건 더 있을 가능성 조사 6오세훈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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