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공급 축소 전망 속, 대연동 도심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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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이후 입주 예정 물량 감소세… 도심 신규 공급 눈길 전용 59~84㎡ 총 258가구 중 일반분양 176가구 공급 지하철 2호선 못골·대연역 인근… 기존 생활 인프라 연계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중장기 공급 감소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도심 입지를 갖춘 신규 아파트 단지가 분양을 진행한다.부동산114 랩스(REPS) 집계를 보면 부산광역시 아파트 분양 물량은 2026년 2만 3,928가구에서 2027년 1,587가구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입주 예정 물량도 2026년 1만 1,557가구에서 2028년 7,147가구, 2030년 5,770가구로 축소될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공사비 인상과 인허가 축소 영향으로 신규 공급 감소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 인근에 위치하며, 수영로·번영로·유엔평화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 시설로는 대연초·중·고, 예문여고와 남천동 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한다. 남구청, 못골시장, 성소병원 등 행정·의료·편의시설과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연·우암 일대는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북항 재개발 사업지와도 인접해 있다.‘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문현동에 마련돼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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