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강인, 팀 훈련 복귀…스페인 매체 “아직 무리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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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슈투트가르트전서 ‘시즌 첫 결장’ 25일 데포르티보전 준비…가벼운 훈련 소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2026.10.13 마드리드=AP 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부상을 털고 훈련에 복귀했다. 스페인 매체는 “아직 무리하면 안 되는 단계”라고 보도해 이강인의 주말 경기 출전 여부는 불확실하다.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강인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진행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에 선수단과 동행했지만,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에 타박상을 입어 1초도 뛰지 않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의 시즌 첫 결장이었다. 다행히 이강인은 원정 복귀 후 재개된 첫 팀 훈련부터 모습을 드러내, 장기 결장 우려는 일축했다. 다만 이강인은 아직 온전한 컨디션은 아니다. ‘문도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의 대퇴사두근이 아직 좋지 않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면서 “그런 이유로,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전에 선발 출전했던 선수들과 함께 가벼운 회복 훈련만 소화했다”고 전했다. ‘문도데포르티보’가 보도한 사진에서 이강인은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고, 코어 프로그램 등을 소화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 오전 4시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를 치른다. ‘문도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데포르티보전 출전을 희망하지만, (부상 재발을 우려해) 무리한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라고 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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