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자' 모스탄, 소환 불응에…출국정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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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한국명 단현명)에 대한 소환 조사를 재차 시도할 전망입니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등의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일) 정례 간담회에서 방한 중인 탄 교수에 대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필요한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박 청장은 지난달 28일 탄 교수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을 당시 경찰이 직접 공항에서 탄 교수에게 지난달 29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탄 교수는 경찰에 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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