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이어 '온처니' 인기 부상…부산 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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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산 북항에 '부캉이'가 있다면, 부산 온천천에는 '온처니'가 화제입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이 도심 하천 온천천에 나타나면서 '온처니'라는 귀여운 별명까지 생겼는데요. 이지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긴 꼬리를 흔들며 물살을 가르는 검은 동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는가 하면, 아장아장 계단을 올라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도 합니다. 지난 6일 부산 온천천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온처니'라는 별명을 붙여주자는 의견도 나왔는데,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인터뷰 : 박숙희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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