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우전쟁에 3만명 파병하더니, 일본 방위백서에 “침략 유전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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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북한, 러우전쟁에 3만명 파병하더니, 일본 방위백서에 “침략 유전자” 비판 4일 발간된 日 정부 방위백서 맹비난“패망의 앙갚음으로 군사 대국화 매진”우크라 “러우전쟁 북한군 사상자 7천명”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는 북한군 추정 병사 [사진=우크라이나군 영상 캡처] 우크라이나전쟁에 3만명의 병력을 파견해 자국민 수천 명을 죽게 한 북한이 일본 방위백서를 두고 “침략의 유전자”를 드러냈다고 비판헸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강원철 국제안보문제평론가의 글을 통해 “(일본은) 80년이 넘도록 패망의 앙갚음으로 군사 대국화의 길로 매진하고 있으며 이는 현시기 세계가 직면한 가장 절박하고 중대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사진=연합뉴스] 강원철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백서 발표 이후 군사력 증강을 언급한 것을 거론하며 “그가 ‘군국화의 선봉장’이 돼 일본을 얼마나 위험한 길로 몰아가고 있는가를 명백히 실증”한다고 주장했다.강원철은 그러면서 “침략의 유전자가 배회하는 일본의 정치풍토와 체질적 본성은 어제나 오늘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날로 위험하게 변이되고 있다”고 비난했다.지난 4일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방위백서를 발간했다.백서는 해양을 중심으로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에 강한 경계감을 드러내는 한편 북한·중국·러시아의 군사 협력 강화 움직임에 동맹·우호 관계국들과 연계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군 [사진=타스연합뉴스] 북한은 2024년 10월부터 러시아에 병력 수만명을 파견해 쿠루스크 전선 등에 배치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이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군 전사자는 2251명, 부상자는 4807명에 달한다. 우크라이나전쟁 파병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연합뉴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한은 일본 방위백서를 두고 "침략의 유전자"를 드러냈다고 비판하며 일본의 군사 대국화가 세계의 심각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강원철은 일본의 군국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의 정치풍토가 위험하게 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는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에 대한 경계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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