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3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던 시각 미군의 핵심 정찰기 3대가 동해 일대를 비행하며 감시활동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습니다.매체는 오늘(6일)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 자료를 인용해 미군 특수 정찰기 RC-135S '코브라볼'과 무인정찰기 MQ-9B 시가디언(Sea Guardian), 차세대 정찰·전자전 항공기 '아레스'(ARES)가 지난 3일 한반도 동해 상공에서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미 공군의 코브라볼은 지난 3일 새벽 5시 26분쯤 일본 인근 해상으로 한반도 동해 쪽으로 진입했으며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