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비핵화는 최종 폐기된 사안…한미일이 지역불안정 근원”

1 week ago 11

정치 > 외교·국방·남북 북한 “비핵화는 최종 폐기된 사안…한미일이 지역불안정 근원” 업데이트 : 2026.07.24 17:52 닫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반발 외무살 담화대만해협 문제 관련해선 중국지지 표명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부터)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지난 22일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북한이 24일 한미일 3국을 향해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폐기된 사안이라고 일축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적 권리를 부정하고 침해하려는 미일한의 부질없는 시도는 불가역적으로 최종 폐기된 ‘비핵화’ 사안을 재생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이는 필리핀에 한미일 외교수장들이 모여 ‘북한 비핵화’라는 원칙을 재확인한 데 대한 반발이다. 한미일 외교장관들은 지난 22일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희의를 계기로 3국 외교장관회의를 개최됐다.북한은 또 한미일이 대만해협 문제를 거론한 점을 지적하며 중국 편을 들었다.대변인은 “‘항행의 자유’의 미명 아래 대만해협 문제를 거론한 것은 미일한이야말로 지역 불안정의 근원이며 평화 보장의 기본 장애물임을 반증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미국 국무부는 당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 대한 보도자료에서 “장관들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은 대만해협이나 중국 등을 직접 거론하지 않고 ‘해양의 합법적 이용’,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 반대’ 등의 표현을 사용한 바 있다.대변인은 또 “지역과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경계해야 할 중대 위협은 미국을 위시해 형성되고 있는 배타적인 안보경제블럭과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 아래 핵전파 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잠식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의 핵무장 기도”라고 주장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한은 24일 한미일 3국의 비핵화 논의에 대해 이를 최종적으로 폐기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들이 조선의 헌법적 권리를 부정하며 비핵화를 재생시킬 수 없다고 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