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40도 육박…평양 워터파크·원산갈마 피서객들로 초만원

1 week ago 23
【 앵커멘트 】 폭염에 시달리는 건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주 최대 40도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와 해변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강영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주민들은 끊임없이 부채질을 하고, 아스팔트 도로 위로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한반도 전역을 덮친 극한폭염의 여파는 북한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기상청에 해당하는 북한 기상수문국은 지난달 29일 고온주의경보를 발령했는데, 동해안 일부 지역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39.8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이번 주 최고기온이 40도에 이를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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