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하지 않아”… 韓 수영, 2026 아이치-나고야 AG서 황금빛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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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경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25일 충북 진천선수촌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진천=뉴스1 “기록이 말해주고 있는 만큼 막연한 목표가 아닙니다. (항저우 대회) 그 이상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황금기를 연 한국 수영이 다시 한번 금빛 물살에 도전한다.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선수들은 하나 같이 더 높은 목표를 말했다.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던 2023 항저우 대회(금 6개, 은 6개, 동메달 10개)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다.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진천=뉴스1 메달 행진의 선봉에는 경영 대표팀이 선다. 항저우 대회 3관왕(자유형 400m, 800m, 계영 800m)으로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던 김우민(25)은 “항저우 대회 때 정말 즐겁게 경기했던 만큼 이번에도 부담은 없다. (주 종목인) 400m는 물론 다른 종목에서도 기록을 경신하는 게 또 하나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자유형 200m, 400m, 800m, 1500m, 계영 400m, 800m에 출전하는 김우민은 “많은 종목에 나서는 만큼 체력(향상)을 위해 유산소 훈련을 많이 늘리고 있다”면서 “메달을 더 많이 딸 거라는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각오를 밝히는 황선우. 이번 대회 경영 경기가 열리는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2021년 도쿄올림픽이 열렸던 무대다. . 진천=뉴스1 김우민 이전에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통했던 황선우(23) 역시 막판 담금질 중이다. 특히 이번 대회 경영 경기가 열리는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황선우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다. 2021년 이곳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황선우는 자유형 100m, 200m 결선에 진출하며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 황선우는 “메이저대회를 처음 치렀던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내가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준 수영장”이라며 “도쿄 (올림픽) 때처럼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황선우는 이번 대회 자유형 100m, 200m, 계영 400m, 800m에 나선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입상에 실패했던 황선우는 “파리 때는 욕심이 많아 힘이 들어갔는데 항저우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었던 만큼 욕심보다는 100%를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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