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풍물놀이-짜장면… 내달 인천은 ‘축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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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사흘간 ‘소래포구축제’ 3, 4일 차이나타운에선 짜장면 축제 9, 10일 ‘연수 능허대 축제’ 드론쇼 지난해 9월 인천 부평구 부평역 일대에서 열린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풍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부평풍물대축제를 비롯해 인천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인천 부평구 제공 가을을 맞아 인천 곳곳이 축제장으로 변한다. 소래포구에서는 수산물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행사가 열리고, 부평대로에는 풍물패의 신명 나는 장단이 울려 퍼진다. 연수구 능허대와 중구 차이나타운, 개항장에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축제가 이어진다.● 소래포구에서 가을 정취 만끽 인천의 대표 가을 행사인 ‘제26회 소래포구축제’는 10월 2∼4일 남동구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주변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소래에서 놀래’다. 소래포구의 다양한 생태, 수산자원을 활용한 체험 행사에서부터 문화예술, K뷰티,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해오름광장 일대에는 각종 공연과 함께 체험존, 먹거리존, 어린이존 등이 마련돼 관광객을 맞는다. 특히 올해는 해오름광장을 중심으로 소래역사관과 전통어시장 등 소래포구 곳곳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계한 게 특징이다. 첫날인 2일에는 개막 축하공연과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 소래 바다 퍼레이드 등이 열린다. 3일에는 시민 밴드 페스티벌과 소래 수산물 경매, 디제잉 파티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가수 백지영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과 함께 해상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소래포구 곳곳에는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해오름광장 체험존에서는 보트 낚시와 갯벌 놀이터 등 어린이 생태 체험 공간을 무료로 운영한다. 문화예술 체험관과 함께 지역 대표 화장품 기업 등이 참여하는 K뷰티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소래포구 명소와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는 관광객들이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하는 ‘소래 플로깅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전통어시장에서는 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와 찾아가는 문화 공연, 버스킹 등이 열린다.● 인천 전역에서 다채로운 가을 행사 같은 시기 부평구 부평역 일대는 풍물의 장으로 변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부평풍물대축제가 10월 2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풍물을 주제로 지역 풍물단과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지역 대표 예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풍물단과 예술 단체, 해외 민속 예술단 등이 펼치는 각종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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