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위독…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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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위독…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백인천 전 감독이 지난 2016년 7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0 리그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뉴스1[ 한국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백 전 감독의 지인 등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 중인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께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병원에서 “숨이 멎었다”는 설명을 들은 지인과 응급요원들은 장례 절차 등을 준비하기 위해 백 전 감독이 평소 정기 검진을 받던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다시 이동했다.이후 멈췄던 맥박이 미세하게 돌아오면서 백 전 감독은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과 지인들은 KBO 관계자와 함께 백 전 감독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조만간 의료진과 면담할 예정이다. 가족은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6월 OB베어스와 MBC 청룡의 경기 당시 백인천 전 감독(오른쪽)과 김우열. [연합뉴스] 백 전 감독은 그동안 네 차례 뇌경색으로 쓰러졌지만 치료와 재활을 거치며 병마와 싸워왔다. 백 전 감독을 10년간 보살펴온 지인은 전날에도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병원 정기 검진을 받았다고 전했다.올해 만 83세인 백 전 감독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23년간 선수로 활약한 한국 야구의 원로다. 은퇴 후에는 MBC 청룡과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맡아 지도자로 활동했다.특히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MBC 청룡에서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타율 0.412를 기록했다. 출범 45년째를 맞은 한국프로야구에서 아직 누구도 넘지 못한 유일한 ‘4할 타자’ 기록이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프로야구의 유일한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고 현재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응급실에서 치료 받고 있으며, 가족과 지인들은 그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올해 83세인 백 전 감독은 한국 야구의 원로로, 1982년 MBC 청룡에서 4할 타율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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