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한 번이면 끝…‘원스톱 창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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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올해 3월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중앙센터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관련 현장 간담회에서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6.3.9 ⓒ 뉴스1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 수사 의뢰 등 필요한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30일 불법사금융 신고와 피해구제 신청 등을 통합한 ‘원스톱’ 신고 창구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고는 31일부터 금융감독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피해자는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한 번의 신고만 하면 된다. 기존에는 피해자가 신고 후에도 채무자 대리인 선임, 대부계약 무효 확인, 수사 의뢰 등 여러 차례 신청 절차를 별도로 거쳐야 했다.수사와 소송 과정 과정에서 피해자 지원도 강화했다. 금융 당국은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 담당 수사관이 피해자에게 우선 통합 지원 제도를 이용할지 의사를 확인한 뒤 동의 절차를 거쳐 현장에서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류준열과 결별’ 한소희 “연애 상대가 내 삶의 절반 차지하면 망가진다” 2‘푸른거탑’ 신병 役 배우 이용주 사망…동료들 추모 행렬 3박현호 “아내 은가은이 송혜교보다 예쁘다” 4출국 직전 공항서 ‘교체 통보’…구윤철, 발길 돌리려다 美G20행 5기초연금 수급자 17%는 ‘소득 0원’인데…14%는 月200만원 넘어 6한기범 “아버지·동생도 같은 병”…자녀 유전 확률 50% ‘마르판 증후군’ 7황재균, 건강 이상설 해명 “5개월 만에 체중 18㎏ 감량” 8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국방장관 강신철 9의료비 많이 쓴 226만명에 3조원 돌려준다…평균 136만원 10[속보]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국방장관 강신철 1與 “5·18 왜곡 영상 퍼나른 이진숙 신속히 징계” 2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국방장관 강신철 3李 “망국적 부동산 투기 타파…투기 부추기는 조세 시정” 4출국 직전 공항서 ‘교체 통보’…구윤철, 발길 돌리려다 美G20행 5與법사위 “조희대, 남은 3인 중 재제청 해야…靑 요구 타당” 6‘올공 시위’ 석달째, 공연 줄취소… 대관료 환불만 10억 7[속보]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국방장관 강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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