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붐' 맞춰 폭탄 펑펑펑…백악관 영상에 케이티 페리 분노

2 weeks ago 17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히트곡이 백악관의 이란 전쟁 홍보 영상에 무단으로 쓰인 것에 대해 분노를 표했습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페리는 현지 시간 2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이를 승인한 적이 없고, 별도로 요청받은 적도 없으며, 결코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그는 백악관의 홍보 영상에 "깊은 경악과 분노"를 느꼈다며 "내 음악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것이지, 전쟁을 찬양하기 위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앞서 백악관은 지난 23일, 페리의 2010년 히트곡 '파이어워크'(Firework)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쇼츠 영상을 공식 틱톡 계정에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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