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브라질을 강타한 초대형 토네이도에 건물 지붕이 뜯겨나가는 등 극심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시속 200km가 넘는 강풍에 5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기자 】 건물 지붕이 마치 종잇장처럼 힘없이 뜯겨나갑니다. 옥상 위에 놓여 있던 거대한 물탱크마저 위태롭게 흔들리더니 바닥으로 곤두박질 칩니다. (현장음)- "세상에나. 완전히 다 무너져 내렸어. 혹시 아래에 깔린 차 있나?" 최대 풍속 시속 200km가 넘는 강력한 토네이도가 브라질 남동부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도로 위 외벽과 나무가 쓰러지고 해상에선 어선이 전복돼, 지금까지 5명이 숨졌습니다. 따뜻한.. |
브라질 강풍에 "종말 온 듯"…지중해까지 번진 유럽 산불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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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브라질을 강타한 초대형 토네이도에 건물 지붕이 뜯겨나가는 등 극심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시속 200km가 넘는 강풍에 5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기자 】 건물 지붕이 마치 종잇장처럼 힘없이 뜯겨나갑니다. 옥상 위에 놓여 있던 거대한 물탱크마저 위태롭게 흔들리더니 바닥으로 곤두박질 칩니다. (현장음)- "세상에나. 완전히 다 무너져 내렸어. 혹시 아래에 깔린 차 있나?" 최대 풍속 시속 200km가 넘는 강력한 토네이도가 브라질 남동부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도로 위 외벽과 나무가 쓰러지고 해상에선 어선이 전복돼, 지금까지 5명이 숨졌습니다. 따뜻한..![“의대가서 얼마나 번다고” … 중국서 최고로 치는 학과는 [차이나 시그널]](https://pimg.mk.co.kr/news/cms/202608/11/news-p.v1.20260810.53be9a23a0234e67b69d1020a36326c4_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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