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엠, 하나투어·청와옥·에듀윌 등 올해 신규 제휴 40곳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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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엠의 주요 B2E 플랫폼과 하이비타민 제휴 카드사. 사진=브릿지엠 B2E 멤버십 플랫폼 기업 브릿지엠(대표 서재필)은 복지카드 청구할인 플랫폼 '하이비타민' 등 자사 플랫폼을 통해 올해 40여 개 브랜드와 신규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기업 복지도 임직원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속형 혜택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브릿지엠은 외식·여행·교통·교육·문화 등 생활 밀착형 분야로 제휴망을 넓히고 있다. 하이비타민의 신규 제휴 브랜드만 30여 곳으로, 외식·식품 분야의 청와옥·갓잇·강강술래·삼원가든·자담치킨과 여행·교통 분야의 하나투어·에어부산·롯데렌터카 G CAR·지쿠 등이 포함됐다. 동원몰·에듀윌·밀리의서재·니지모리스튜디오 등 쇼핑·교육·문화 분야 제휴처도 확대했다. 하이비타민은 삼성·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BC 등 주요 카드사와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 데 이어 최근 지역화폐 운영사 코나아이의 복지카드와 단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연동 작업에 착수했다 하이비타민의 자동 청구할인 시스템은 가맹점의 현장 할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제휴 브랜드에는 300만 우량 복지카드 회원과의 접점을 제공한다. 외식·여행·교육·문화 등 2026년 하이비타민 신규 제휴 브랜드. 사진=브릿지엠 브릿지엠은 전문성·정직·신뢰·고객중심을 핵심가치로 삼고, 제휴사와의 상생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다. 자사 플랫폼과 외부 마케팅 채널을 연계해 고객 재구매와 신규 유입을 돕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LG·SK 등과 제휴한 모바일 전자식권 '푸드콘'과 SK하이닉스·동서 등이 이용하는 사내 카페 오더 서비스 '커피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업 메시지 발송 플랫폼 '브릿지엠톡'을 출시해 SFG 신화푸드그룹, 라마다태백호텔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 브릿지엠톡은 파트너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기업용 메시지 발송 서비스다. 오는 10월에는 외식·숙박·문화·쇼핑 분야의 할인 쿠폰과 상품권을 판매하는 웹 기반 통합 쿠폰몰 '혜택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제휴 가맹점과 외부 공급사의 상품·서비스를 확보하고, 하이비타민·푸드콘 등 기존 플랫폼과 연동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재필 대표는 “고객사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정직하게 소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경쟁력”이라며 “기업과 임직원, 제휴 브랜드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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