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오늘 데뷔 10주년’ 국중박서 팬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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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07.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가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들과 만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갖는다. 8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제니, 로제, 지수, 리사 등 블랙핑크 네 멤버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Meet&Greet)’에 참석해 팬덤 ‘블링크’를 만난다. 앞서 일부 멤버의 해외 일정 등으로 10주년 당일 완전체 참석 여부에 대한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네 멤버 모두 일정을 조율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네 멤버는 현재 각기 다른 레이블과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은 블랙핑크가 올해 2월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발매 당시 청음회를 개최하고 주요 유물 음성 도슨트로 참여한 곳이다. 이번 팬 이벤트의 참석 인원은 사전 추첨을 통한 40명이다. 이 때문에 블링크 사이에서는 10주년이라는 상징적 성격에 비해 이벤트의 규모가 적어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8일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했다. 2023년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개별 활동은 각자의 레이블(제니 ‘오드 아틀리에’, 리사 ‘라우드’, 지수 ‘블리수’, 로제 ‘더블랙레이블’)에서 활동을 해왔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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