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유재석에 감사 인사 "덕분에 '더레드' 역주행" [라스][★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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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방송인 홍현희가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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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현희는 과거 캐릭터에 대해 말하며 "'개그 투나잇'에서 '더레드'를 했다. 그 부채를 아직까지 버리지 않고 다닌다. 오늘날 저를 먹고살게 해준 고마운 캐릭터다. 굉장히 치명적인 한 여자가 하는 연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에 다시 '핑계고'에 나갔을 때 유재석 선배님이 '더레'드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 주셨다. 영상 조회수가 10만에서 80만, 90만으로 역주행했다.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이효리 씨도(좋아한다)"라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10년 전건데 역주행에서 100만이 됐다면 예전에 정말 작았던 것 아니냐"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라디오스타'로 인해서 바꿀 수 있다. 캐릭터가 어떻게 보면 저 자체다. 스스로 회사 다닐 때 섹시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코너를 재연했고, 김구라는 "1차원 적이다. 70만도 과하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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