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YG)는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1471억 원, 영업이익 194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9%, 103.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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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
YG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및 앨범 매출과 저연차 지식재산권(IP)의 MD 및 라이선싱 확대에 따른 매출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YG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는 최근 발매한 새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177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YG는 하반기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또 다른 걸그룹인 베이비몬스터가 새 미니앨범 ‘춤’(CHOOM)을 발매했다. 이들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을 누비는 2번째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투어 첫 공연은 내달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보이그룹 트레저는 내달 1일 새 미니앨범 ‘뉴 웨이브’(NEW WAV)를 발매한다. 하반기에는 솔로 및 유닛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YG는 “오는 9월에는 신규 보이그룹이 데뷔한다. 저연차 및 신규 IP를 통한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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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사옥(사진=Y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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