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쉬지 않고 내린다…8일 대전 한화-NC전, 우천으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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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쉬지 않고 내린다…8일 대전 한화-NC전, 우천으로 취소

입력 : 2026.07.08 16:59

8일 대전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와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전날(7일) 진행된 3연전 첫 번째 경기의 승자는 NC였다. 선발투수 커티스 테일러(6.1이닝 2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의 호투 및 고준휘의 결승 스리런을 앞세워 9-6 승전보를 적어냈다. 이에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좌완 왕옌청(7승 3패 평균자책점 3.59)을 예고하며 설욕을 노렸다. NC는 우완 토다 나츠키(4승 5패 평균자책점 4.74)가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다.

사진=한화 제공

사진=한화 제공

하지만 많은 비가 이날 경기 개시를 막았다. 오전부터 많은 빗방울이 쏟아졌다. 오후 들어서는 잠시 소강 상태가 이어졌지만, 오후 4시경부터 다시 빗줄기가 굵어졌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4시 48분경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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